[요즘재테크] 동탄 대방 디에트르 청약 1순위 경쟁률

 

안녕하세요 별픽입니다.

 

오늘 청약에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다들 지원하셨나요?

 

디에트르는 청약 접수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단지입니다.

 

2018년 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아파트 가격은 이제 일반적으로 월급을 벌어서 소유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이미 10억을 넘어선지 오래고, 증세, 증여세, 대출규제를 통해서 자산을 증가시킬 기회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프트를 저렴한 가격에 가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청약이기 때문에, 좋은 위치에 있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화성 동탄 1차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시공사가 대방이기 때문에 민영주택입니다.

 

한쪽으로는 대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반대편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GTX-A의 동탄역이 자리잡고 있어 교통의 요지기도 합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지하화가 예정되어 있어, 시설과 지리적입지를 모두 잡은 위치기도 합니다.

 

또한 주면 시세가 대비 거의 10억 정도 저럼하게 분양하기 때문에 누구나 갖고 싶은 로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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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에트르는 아파트 531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쟁의 중심이 될 아파트를 보자면 100% 가점제로 진행될 84A타입이 184세대, 84B타입이 186세대이고,

 

50%의 추첨제를 보유한 102A타입이 81세대, 102B타입이 80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공급을 제외하고, 1순위에 배정된 302가구를 위해서 통 24만 4343명이 몰려 평균 809:1을 기록했고, 이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수치라고합니다.

 

 

예상한대로 추첨제가 있는 102넓이의 더 좋은구조라고 알려진 A타입의 경쟁률이 5435:1로 가장높게 나타났습니다.

 

신청한 분들 계시면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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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