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슈] 진용진 머니게임 현재 상황은?

 

안녕하세요 별픽입니다.

 

2020년에는 김계란의 가짜사나이가,

 

2021년에는 진용진의 머니게임이 대한민국의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네이버 웹툰 '머니게임'을 토대로 실제 상황으로 만든 웹예능입니다.

 

 

총 8명이 14일간 약 4억원의 상금을 이용하여 생활하고, 남은 돈을 우승자들끼리 나눠 갖는 시스템입니다.

 

14일간 지내는 동안 사용한 금액은 현실 물가의 100배로 계산되고, 그 안에서는 거짓말이 허용되는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8명의 참가자는

 

남자 4, 여자 4으로 구성되어 있고 머니게임 방송전에는 그리 인지도가 높지않은 유튜버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내용 스포는 하지 않고,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현재 대한민국의 축소 판인 것처럼 진행되었다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1. 남녀 대결구도로 진행되어 젠더이슈가 부각되었다.

2. 그 세계관을 구성한 제작진(정부)이 구성한 틀안에서 규칙이라는 명목하에 온갖 마찰이 발생했다.

3.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머리를 굴리고 정치질을 한다.

 

 

일반적인 TV예능보다 훨씬더 몰입도가 있고, 현실적이어서 방송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간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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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인민재판적인 댓글과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참여자의 태도등을 보면 멀리서 바라볼때 정말 흥미롭습니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현실같아진 것은 이미 사실이 되었고, 우리 모두는 메타버그에 들어갈 심리적준비는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떤 웹예능이 제작될지 정말 기대되고, 유튜브에서는 일반 사용자도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때문에 더욱 창의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로 인지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지도는 돈을 불러오지만, 온라인에서 평생 박제될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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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 부자되세요!